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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SK하이닉스 ‘비중 축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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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8. 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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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전망에 대한 이견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SK하이닉스에 대해 ‘D램의 전성기는 4분기를 기점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6일 모건스탠리는 SK하이닉스에 대해 7만1000원을 제시했다. 현재 SK하이닉스의 주가는 7만9000원대다. 이어 투자의견은 ‘비중 축소’를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2018년을 보면 성장에 대해 지속적인 위험이 있을 것”이라면서 “D램의 증가는 쇠퇴하고, 낸드에도 장애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최근 2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모바일 수요 둔화에도 견조한 서버 D램 수요가 이를 상쇄해 긍정적인 D램 시장환경이 이어졌다”면서 “하반기에도 서버 D램이 메모리 시장 수요 견인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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