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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문성원의 ‘기억의 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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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8. 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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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문성원
기억의 봄길(130x194cm 캔버스 위에 아크릴물감 2018)
문성원 작가는 ‘기억’의 테마를 추상적으로 해석한 평면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20대 때 자신의 주변과 관련된 일상적인 이야기를 작품 소재로 삼았고, 30대로 넘어가면서부터 시간 이동을 위한 타임캡슐을 형상화하는 작업을 했다. 40대 초반부터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공간을 오방색의 기하학적 형태로 그려나가는 작업을 했다.

그는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평면 회화에서는 좀처럼 구현하기 힘든 양감과 입체감을 동시에 보여준다.

작가는 34회의 개인전을 열고 390회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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