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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태안군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태안군 남면 곰섬 일원에서 보트와 수영장, 해양 수상쇼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크루즈요트, 수영 등을 즐길 수 있고 있고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해양 수상쇼도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 및 이용료는 모두 무료며 체험 희망자는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은 천혜의 해양 환경과 한서대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접목해 관광휴양도시에 걸맞은 지역 관광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더욱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해양레저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총 1만3926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