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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되고 싶어 하는 외로운 소녀와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새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외로움에 관해 얘기한다.
설치미술과 더불어 배우들의 라이브 연주, 안무 등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을 제작한 극단 필통 관계자는 “극중 등장하는 ‘베개’라는 오브제는 ‘인간은 모두 외로운 존재’라는 작품의 본질을 표현하기 위해 매개체로 사용된다”며 “동화 같은 이야기로 관객에게 힐링을 전하는 ‘비행소녀’는 ‘외로움을 즐겨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최초예술지원 선정작이며, 민간 창작공간 운영지원작이다.
9월 2일까지. 3만원. (070)828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