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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들, 은퇴선수단체 여름캠프서 지도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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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8. 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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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행복나눔 스포츠교실 지원
보도(086-1)2017년 여름캠프(농구) (1)
/제공=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는 행복나눔 스포츠교실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은퇴선수단체(5개 단체 지원)가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개최하는 여름캠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행복나눔 스포츠교실은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매년 5~11월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종목별 생활체육교실(17개 종목 350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은퇴선수단체(5개 단체) 지원 사업을 통해 전 국가대표 또는 스포츠 스타들이 직접 스포츠를 지도하고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은퇴선수들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여름캠프는 ㈔두드림 스포츠 캠프(8월 11~12일/ 경기대학교 수원 캠퍼스)를 시작으로 ㈔한기범희망나눔(8월 13~15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국스포츠교육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8월 15~17일/ 포천종합운동장), (재)양준혁야구재단(10월 중)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또 ㈔대한생활체육복싱협회는 이달부터 6개 시도에서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복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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