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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안타 2득점…시즌 6번째 3안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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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8. 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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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에 안타 때리는 추신수 <YONHAP NO-1253 번역> (AP)
추신수 /AP연합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안타를 쏘아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추신수가 만들고 루그네드 오도어가 해결하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와 1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시즌 타율을 0.281에서 0.285로 끌어올렸다.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에인절스 선발 제이미 바리아의 초구를 받아쳐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오도어의 후속 안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1-2로 뒤진 7회에는 역전의 발판을 놓았다. 7회말 1사 1루에서 중전안타로 1, 3루의 기회를 만든 추신수는 다음 타석 오도어가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홈런을 터뜨려 득점을 추가했다.

4-2로 역전한 텍사스는 이 점수를 지키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추신수가 한 경기에 3안타를 몰아친 것은 올 시즌 6번째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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