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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내년 한국 충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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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8. 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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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정협회 단독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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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엑셀턴호텔에서 열린 2018아시아조정연맹총회 모습 /제공=대한조정협회
2019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24일 대한조정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엑셀턴호텔에서 열린 2018아시아조정연맹정기총회에서 중국, 태국, 인도 등과 열띤 유치전을 벌인 가운데 단독후보로 결정돼 대회유치에 성공했다.

2012올림픽지역예선전,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6올림픽지역예선전, 2018아시아주니어 & 아시안컵2차대회등을 연달아 개최하며 세계 최고의 국제조정경기장의 면모를 갖춘 충구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내년 10월 대회가 치러진다.

특히 2019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에도 북측 조정선수단을 초청해 놓은 상태이다.

최진식 대한조정협회 회장은 “2019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를 유치한 만큼 최고의 대회로 치러질수 있도록 노력하며, 북측 조정선수단 또한 참가할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북관계개선에 조정 스포츠 교류가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히에서 진용남 대한조정협회 선수분과위원장은 ‘아시아조정연맹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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