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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AG 남자 육상 100m 결선 8위…메달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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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8. 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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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선 들어오는 김국영<YONHAP NO-7181>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0m 결승전에서 한국의 김국영(566번)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연합
한국 육상 남자 100m의 간판 김국영(27·광주광역시청)이 26일 아시안게임 결선에서 8위에 그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국영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26으로 8위에 머물렀다.

우승은 9초91의 아시아 타이기록을 보유한 쑤빙톈(중국)이 차지했다. 쑤빙톈은 9초92의 아시안게임 기록(종전 페미 오구노데 9초93)으로 우승했다.

전날 예선을 10초43으로 통과한 김국영은 26일 준결선에서 10초33으로 전체 8위, 막차로 결선에 올랐다.

하지만 결선에서도 자신의 최고 기록(10초07)에 미치지 못하는 기록으로 결승 진출자 중 최하위에 그쳤다.

나이지리아 출신 귀화선수 토신 오구노데(카타르)가 10초00으로 2위를 차지했고, 야마가타 료타(일본)도 10초00의 개인 최고 타이기록을 냈으나 사진 판독 끝에 3위로 판정됐다. 인도네시아의 육상 영웅 라루 무함마드 조흐리는 10초20으로 7위에 올랐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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