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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오가며 트라우마를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그는 마음 한 편에 남아 있던 감정을 해소하고 해방감을 느낀다.
그의 작품은 심리적 불안 상태가 어떻게 예술작품으로 승화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작품 속 초월적 공간 안에는 내면의 본능, 무의식, 억압된 감정들이 담겨 있다.
작가는 내면의 트라우마를 마치 살아있는 세포들처럼 유기체적인 형태로 시각화하면서 보는 이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갤러리 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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