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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이날 메츠 선발 우완 잭 휠러와 상대한다. 휠러는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메츠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성적은 9승 7패 평균자책점 3.37이다.
최근 류현진은 잇따라 호투를 펼치며 감독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하며 7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기반을 닦았다. 타선의 지원이 부족해 승수를 챙기는 데는 실패했지만 이닝을 책임지는 완벽한 투구로 감독과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팀도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샌디에이고와의 3연전에서 스윕을 달성하는 등 최근 9경기에서 8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류현진이 돌아온 선발 마운드는 내셔널리그 1위의 성적으로 분전하고 있다. 다저스의 평균자책점은 3.41로 리그 1위다. 류현진이 포함된 선발은 3.16으로 역시 1위에 올라있다.
분위기를 탄 다저스에 특히 메츠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류현진이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다. 류현진은 메츠와의 경기에 총 5번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