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성중 소설 ‘국경시장’ 연극으로 만나볼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13010008052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9. 13. 15: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3~27일 CJ아지트 대학로 무대에 올라
ㅇ
김성중 작가의 소설 ‘국경시장’을 원작으로 하는 연극 ‘국경시장’이 13~27일 CJ아지트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CJ문화재단의 ‘2018 스테이지업 하반기 공간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원작의 중심 서사를 충실히 따라간다.

국경시장은 물건을 사기 위해 사진의 기억을 파는 곳. 여행길에 나선 남자와 주코, 로나 등 세 사람은 N국과 P국 사이의 국경 근처에서 달이 찰 때마다 서는 시장에 들어선다

세상의 어떤 화폐로도 환전되지 않고, 오직 사람의 기억으로만 바꿀 수 있는 국경시장의 화폐. 망설이던 이들은 차츰 자신의 기억을 파는 데 익숙해지고 조금씩 국경시장에 빠져든다.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설치미술팀 ‘더 바이트 백 무브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소설의 설명적 서사와 환상적인 묘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