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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고동원 심사위원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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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10. 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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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01010019769
고동원 심사위원장(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8년 아시아투데이 金融大賞 심사평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은 은행, 상호저축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카드회사 등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 자산 관리, 고객 만족도, 위험 관리, 은퇴 자산 관리, 금융기술(FinTech), 자산 운용, 해외 진출 및 투자 등의 각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을 시상함으로써 금융서비스 제공자인 금융기관과 소비자인 고객 사이의 상호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심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금융업계, 정부 및 유관기관, 금융협회 등 금융 관련 종사자와 학계 전문가 1,12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의 결과와 이를 토대로 하여 네 분 심사위원들의 최종 선정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가 40%,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60% 반영되어 수상 기관이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최종 심사 결과 금융대상인 금융위원장상에는 우리은행이, 금융감독원장상에는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선정되었습니다. 우리은행은 설문 조사 결과 고객 만족도, 고객 자산 관리, 은퇴 자산 관리 등의 분야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고, 수익성은 물론 재무건전성도 뛰어나 심사위원들도 우리은행의 성과에 높은 점수를 주어 전원 일치로 금융위원장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우리은행은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점, 시각장애인을 위한 금융정보 접근성 제고 및 장애인 전담 창구 운영 등 금융 취약 계층 대상으로 한 금융 편의성을 제고시킨 점, 소비자보호 우수 영업 조직 및 직원 우대 제도의 실시 등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은행은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및 ‘우리장애인사랑신탁’ 상품의 신규 출시 등 고객 지향의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 우선의 영업 활동을 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게 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장 수상 기관으로 선정된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자율자동차 전용보험 등 첨단 분야에 맞는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과 간단한 절차로 보험 가입이 가능하고 적정한 통계를 바탕으로 한 보험상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 맞춤형 상품을 개발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당기순이익의 증가 등 상당히 양호한 영업 실적을 보이고 있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는데 기여하였습니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은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및 카드회사 별로 나누어 수상 기관을 선정하였습니다. 은행 부문의 경우 개인자산 관리 분야, 고객 만족 분야, 글로벌 사업 분야, 은퇴 자산관리 분야 등으로 나누어 선정했으며, 증권 부문에서는 고객자산 관리 분야, 투자은행 분야, 로보어드바이저 분야, 리서치 분야, 은퇴 자산관리 분야, 해외 투자 분야 등으로 나누어 선정하였습니다. 보험 부문의 경우는 고객 만족 경영 분야, 은퇴 자산 관리 분야, 혁신상품 개발 분야, 자산 운용 분야, 온라인금융 분야, 포용금융 기여 분야 등으로 나누어 선정하였으며, 카드 부문에서는 고객 만족 경영 분야, 혁신 경영 분야, 금융기술 선도 분야 등으로 나누어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수 상호저축은행에는 OK상호저축은행이, 우수 자산운용회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올해에는 특별상 부문이 신설되었는데, 함께하는 금융 부문에서 사회공헌 활동 실적이 두드러진 하나금융지주회사가 선정되었고, 개인 부문에서는 뛰어난 경영 능력을 발휘한 NH농협캐피탈의 고태순 사장이 선정되었습니다.

각 해당 부문에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된 금융기관 및 임직원 여러분들께 심사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이 향후 금융 소비자에 대한 고객 서비스의 증진과 금융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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