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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미국 최대 한인축제인 캘리포니아주 LA한인축제(4~7일)와 오렌지카운티아리랑 축제(11~14일)에 참가해 농·특산물 판매(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5만 달러 (5500여만원)상당 2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부산항을 거쳐 미국 서부 롱비치 항으로 미리 보냈으며 현지 마켓 판매물량까지 추가 선적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처음 참가하는 오렌지카운티 아리랑축제 판매(홍보)를 지원하고자 관계공무원 2명을 파견, 한국 농식품 수입업체인 왕글로벌넷과 한남체인, 시온마켓 등 현지 마켓 관계자를 만나 서산 농·특산물에 대해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2015년 농특산물 구매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 오렌지카운티한인회를 찾아 지속적인 구매가 이뤄 질 수 있도록 교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도 요청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지 한인회, 수입·유통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보 및 서산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미국 서부를 시작으로 2016년 미국 동부와 서부, 지난해는 캐나다 동부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미주 한인 교포 시장 진출을 도모해 2015년 1억 8000만원을 시작으로 2016년 2억8000만원, 2017년 2억3000만원의 판매성과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