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국농아인야구대회, 20~21일 충주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1901001096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10. 19. 17: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8년도 진성로프(주)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가 충북 충주에서 20~21일 양일간 개최된다.

20일 오전 10시 30분 충주야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충주야구장, 앙성체육공원 야구장, 제천야구장에서 전국 10개 농아인 야구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대회는 사회인 야구팀과의 친선경기와 더불어 ‘퍼펙트피쳐’ ‘송구릴레이’ 등 여러 이벤트가 준비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최초의 농아 유소년 야구팀인 ‘더미 호이 리틀야구단’이 성인 농아인들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한다. 더미 호이(Dummy Hoy)는 20세기 초,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농아인 야구선수인 William Hoy의 애칭으로, 청각장애를 딛고 후일 명예의 전당까지 오른 위대한 선수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산하의 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은 개최도시인 전북 정읍시를 비롯 전주, 군산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세계에서 처음 열리는 이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대만, 미국, 쿠바 등 전 세계 12~3개국 국가가 참가하여 초대 대회 우승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