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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N’, 유럽서 월간 판매량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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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10. 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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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첫 고성능 모델인 ‘i30 N’이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 907대가 팔리면서 월간 최다판매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9월 전체 i30 모델의 판매량(6428대) 중 i30 N의 비중도 14.1%로 집계돼 처음으로 10%를 넘기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판매된 i30 100대 중 15대가 i30 N이었던 셈이다.

i30 N이 고성능 주행성능을 원하는 마니아층을 타깃으로 한 차량이란 점에서 이런 판매량은 기대 이상의 성과로 현대차는 받아들이고 있다.

올해 1∼9월 누적 판매량도 4678대로 집계돼 연간 판매목표인 2800대를 67% 초과 달성했다. i30 N은 올해 상반기에만 2957대가 판매되며 6개월 만에 연간 목표치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에 고무돼 내년 i30 N의 유럽 내 판매목표를 좀 더 공격적으로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i30 N은 i30의 엔진이나 변속기, 서스펜션 등을 튜닝해 스포츠카 수준으로 주행성능을 끌어올린 현대차의 고성능 모델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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