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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연2.7% 정기예금 특판… 농구단 네이밍후원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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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10. 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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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OK저축은행_읏샷_정기예금
OK저축은행은 네이밍 후원에 나선 여자프로농구단 팀 명칭을 ‘OK저축은행 읏샷’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명칭엔 어려움을 극복해 재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긍정의 샷’, ‘승리의 샷’ 이라는 뜻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읏샷’은 발음상에서 느껴지는 역동적인 기운처럼, 농구팀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자는 취지다. 농구팀 유니폼에도 ‘읏’이라는 문구가 삽입된다.

또 OK저축은행의 마스코트 ‘읏맨’에서 힌트를 얻어 고안됐다. 사실 읏맨은 한글 ‘읏’을 왼쪽으로 돌려서 보면 영어 ‘OK’가 된다. 이 캐릭터는 ‘뭐든지 OK’라는 무한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주는 슈퍼히어로이자 어려운 상황에 빠진 이들에게 직접적이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고민 해결사다.

OK저축은행은 농구단의 새 출발을 기념해 ‘OK읏샷! 정기예금’을 특판한다.

오는 29일부터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예치기간 6개월에 연 2.7%의 확정금리(세전)를 제공하며, 총 10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현재 저축은행 정기예금 6개월 평균 금리가 연 1.75%임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조건인 셈이다. 예치기간은 여자프로농구가 진행되는 6개월 동안 가능하다. 가입 희망 고객은 OK저축은행 전국 23개 영업점과 인터넷·스마트폰뱅킹 또는 비대면 계좌 개설(SB톡톡)을 이용하면 된다.

정길호 대표이사는 “우리는 꼴등에 머물렀던 남자프로배구팀을 우승까지 이끌어왔다”며 “모쪼록 우리와 함께 ‘읏샷 여자프로농구단’이 올 시즌 최정상의 팀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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