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식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 불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18 상생과통일 포럼-한국경제 길을 묻는다’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 김동연 경제부총리21 | 0 |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병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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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주식 폭락과 관련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주식시장과 국제 금융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불안이 지속되면 필요할 경우 상응하는 대책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대비해 비상대비책이 있지만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면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산업위기지역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목적예비비를 동원하는 등 1747억원을 창원·군산·통영·울산·거제 등 9개 산업위기·고용위기지역에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바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 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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