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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기 성찰을 통해 그려진 작품에서 내면의 아름다움과 사랑을 몽환적이고 신비롭게 그려낸다.
그의 작품 속 여인은 마치 꿈을 꾸는 듯, 무언가를 음미하는 듯 두 눈을 감고 옆으로 고개를 누이고 있다. 마치 하느님의 곁을 지키는 천사처럼 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이 여인은 보는 이에게 한없는 평안함을 전한다.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그는 개인전 21회, 단체전 100여 회를 가졌다. 작가는 그간 ‘아름다움’을 화두로 하는 수많은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여니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