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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을철 산불예방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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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10. 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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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1031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1
서산시 산불담당직원이 산불진화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산시는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인화물질 제거 및 소각행위 집중 단속, 입산객에 대한 계도와 단속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읍·면·동에 비치된 산불진화장비·차량을 점검하고 산불발생 시 조기발견 및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을 선발해 임무수행과 진화장비 운용법, 안전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창환 시 산림공원과장은 “산불방지인력 선발, 진화장비 확충, 홍보 등 산불예방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자발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에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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