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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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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11. 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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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인력난해소와 청년에게 취업 기회 제공
충남 당진시는 지난달 말 일자리 박람회에서 면접을 실시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최종 48명이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정착을 유도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올 하반기부터 추진되는 공모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 및 영유아 복지시설 등에 취업하는 청년과 노인복지시설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 일 경험 제공을 통한 직업능력 배양, 현장 노하우 습득, 경력형성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직업훈련 시스템 지원을 위한 교육훈련, 자격증 취득, 취·창업 상담 및 알선을 제공한다.

모집된 청년활동가들은 이달 1일부터 최대 1년까지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미충원된 인력은 추가공모를 통해 수시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저임금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지시설에 청년 활동가를 배치함으로써 복지시설의 경쟁력 향상과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다”며 “청년취업을 통하여 근로시간 단축 등의 고용위기를 극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복지시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교육지원 사업’과 ‘당진형 뉴딜 일자리 사업(노인복지시설지원)’을 (사)충남산학융합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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