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은행장 및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하는 오찬 간담회를 오는 16일 열기로 했다.
총리실은 최근 은행연합회를 통해 각 은행이 총리에게 전달할 의견이나 질의응답 개요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대출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당부 등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비 올 때 우산을 뺏어선 안 된다”고 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또한 채용 비리, 대북 제재를 준수하라는 미 재무부 압박, 금융 당국의 자동차 부품업계에 대한 대출 회수 자제 권고 등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