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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16일 은행장 초청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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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11. 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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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내주 은행장을 초청, 총리 공관에서 오찬 간담회를 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은행장 및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하는 오찬 간담회를 오는 16일 열기로 했다.

총리실은 최근 은행연합회를 통해 각 은행이 총리에게 전달할 의견이나 질의응답 개요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대출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당부 등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비 올 때 우산을 뺏어선 안 된다”고 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또한 채용 비리, 대북 제재를 준수하라는 미 재무부 압박, 금융 당국의 자동차 부품업계에 대한 대출 회수 자제 권고 등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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