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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산시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7개 부문에서 한 해 동안 이뤄진 청소년활동 우수 기관 및 개인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 ‘청소년 창의·주도’를 강화하고자 청소년기획단·지역동아리연합회·우수활동청소년·지도자 등 4개 부문을 신설하는 등 명실공히 전국에서 가장 큰 청소년 행사이다.
서산시가 최우수로 선정된 ‘청소년어울림마당 부문’은 2013년부터 6년차를 맞은 지역청소년 대표축제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활동과 참신한 주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동아리부문’에서도 청소년수련관 소속 댄스동아리 플러터가 성숙된 기량과 재능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여 및 적극적인 봉사로 청소년 활동진흥의 모범을 인정받아 함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김영제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