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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씨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불의의 사고로 한 쪽 눈이 실명 위기에 처했던 이야기를 꺼내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 쪽 눈을 다치고 난 후 본격적인 포커공부를 시작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그는 특히 포커가 수학과 확률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도박과 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학도씨는 “포커는 도박이나 놀음 개념이 아니다”며 “엄연히 아시아 많은 나라들이 마인드 스포츠로 인정하고 올림픽에서까지 두뇌플레이 스포츠로 상정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커대회 우승 후 개그맨 전유성 선배가 도박은 가위바위보로도 할 수 있다”며 “그 종목으로 도박을 하는 것이 문제지 그건 도박이냐 아니냐 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한 “카드로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두 가지가 있다”며 “하나는 카드마술 다른하나는 국제홀덤포커대회 우승”이라며 “그중 하나를 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학도씨는 “다방면의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며 “7전8기의 권투선수 홍수환씨 (챔피언 먹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배우 정준호씨 (친구라서 자랑스러웠다) 가수 김범룡씨 (드디어 해냈구나 니가 뭔가 해낼줄 알았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씨 (챔피언들끼리 한번 만나자) 개그맨 김국진씨 (나도 가르쳐줘) 가수 홍서범씨 (니가 야구보다 잘하는게 있었구나 지난 8년간 지켜봤다 니가 해냈구나) 라”며 모두에게 감사에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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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금을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의사도 밝혔으며 맷데이먼, 밴애플랙, 호나우드같은 스타들과 겨뤄보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프로 데뷔 후 첫 출전을 앞두고 있다.
오는 12월 12일 대만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