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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25일 리그 마지막 홈경기…리차드 송별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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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11. 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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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리차드
/제공=울산현대 축구단
울산현대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올 시즌 K리그1 마지막 홈경기를 갖는다.

‘End가 아닌 And’라는 테마로 구성된 이번 경기는 크레이지 세일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롱패딩과 지난 동해안 더비 당시 출시 직후 조기 품절된 ‘잘 가세요’ 머플러 또한 한정 수량 판매되어 경기 전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블레이드 팽이, 전동차 서킷 등 어린이를 위한 문수 놀이터와 VR 체험장, 유로 번지 등 유료 이벤트존도 운영되어 축구와 테마파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이날 경기에는 수험표 지참 시 티켓 가격을 5000원에서 2500원으로 할인하는 수험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울산의 베테랑 이근호가 수험 생활을 마친 학생들을 위해 할인금액을 기부한다.

경기 시작에 앞서 지난 10월 열린 경남전에서 심폐소생술로 위험한 21개월 영아 이창준 군을 살린 울산현대 협력업체 고래렌탈 대표와 대학생 박종일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된다.

그라운드에서는 합기도 연무 시범공연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시축에는 가수 오로라가 참여하고 하프타임 공연과 뒤풀이 마당 메들리 공연에 함께한다.

경기 후엔 두 시즌간의 활약을 끝으로 이번 겨울 울산을 떠나는 리차드를 위한 송별회가 열린다. 리차드의 활약을 담은 특별 영상 상영 후 울산 팬들에게 보내는 리차드의 작별 인사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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