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FA 최대어 최정, SK와 6년 총액 106억원 계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5010002901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12. 05. 13: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솔로 홈런 쳐내는 최정<YONHAP NO-4246>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 정 /연합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최 정(30)이 SK 와이번스와 6년 최대 106억원에 계약했다.

SK는 5일 “최 정과 계약금 32억원, 6년 총연봉 68억원, 옵션 6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SK는 “최 정이 팀 간판선수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팀의 4차례 우승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SK는 최 정과 KBO리그에서는 처음으로 6년 계약을 체결한데는 ‘선수 생활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FA에서 6년 계약은 2004년 정수근이 롯데 자이언츠와 6년(40억6000만원) 이후 두 번째다.

최 정은 SK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처음 FA 자격을 얻은 2014년 11월, SK와 4년 86억원에 계약한 최정은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뒤에도 SK 잔류를 택했다.

2005년 1차지명으로 SK에 입단한 그는 13년 동안 통산 타율 0.290, 1493안타, 306홈런, 985타점, 926득점, 135도루를 기록했다. 2016~2017년은 2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다.

최 정은 “신인선수로 SK에 입단하여 같이 생활해온 SK 선수들이 가족 같이 느껴진다. 홈구장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은 내 집처럼 편안하고 소중하다”며 “이곳에서 선수 생활을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구단과 성원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SK가 ‘제2왕조’ 시대를 맞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