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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당시 첼시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9분 오른쪽 측면에서 단독 드리블한 뒤 왼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터트렸다. 하프라인 근처부터 혼자서 50m를 치고 들어간 뒤 수비수 둘을 제쳐내며 성공한 ‘원더골’이었다.
이골은 손흥민은 토트넘 입단 이후 50호 골이기도 했다. 채우는 기쁨까지 맛봤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첼시전 득점은 내 축구 인생을 통틀어 최고의 골 가운데 하나”라며 “런던 더비로 치러진 첼시전은 빅매치였고 흥미진진했는데 50m를 돌진해서 터트린 득점이라 나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