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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추가 증자 완료…대출 영업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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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12. 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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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상증자를 완료하고 일시 중단했던 대출을 정상화했다.

케이뱅크는 주주사들과 우리사주조합이 보통주 1486만2680주(743억1340만원) 주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월 30일 납입 완료된 전환주 463만6800주(231억8400만원)에 이어 이번 보통주 주금 납입으로 케이뱅크의 자본금은 총 4774억9740만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새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IMM PE는 약 470억원을 투자해 케이뱅크 지분 9.9%를 갖게 됐다.

케이뱅크 임직원들은 우리사주조합을 결성, 이번 증자에 총 9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추가 증자 완료에 따라 일시 중단했던 대출도 정상화 운영한다.

‘직장인K마이너스통장’, ‘직장인K신용대출’, ‘슬림K신용대출’, ‘일반가계신용대출’을 정상 판매한다. ‘미니K간편대출’도 혜택 강화를 위한 금리체계 개편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경영진은 인터넷은행특례법 시행에 맞춰 추가 증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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