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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1일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불광동 227-7번지 일대 독바위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독바위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은 6호선 독바위역 주변으로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주변지역에 다수의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추진중인 곳이다.
독바위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은 2017년1월 은평구청에 주민제안 신청서가 접수되어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쳤지만 지난 10월 제13차 도계위에서 보류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심의 의견을 반영해 정비구역 지정안이 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구역 면적은 4만4258㎡으로 지하 4층~지상 15층, 13개동 총 1305가구로 지어진다. 공공임대주택은 이중 522가구다. 용적률이 347.55%이다. 또 불광로를 12m에서 20~23m로 넓히고 공원 등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최종 사업계획은 2019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2022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며 “독바위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으로 서민 주거 안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