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당진시, 면적 705.3㎢로 증가…공유수면 매립 등 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06010002791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1. 06. 09: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석문면 103㎢로 가장 넓은 면적 차지
당진 원도심(1동 중심) 항공사진
당진시 원도심(1동 중심) 항공사진 모습. /제공=당진시
충남 당진시의 토지면적이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월말 기준 시 전체 면적이 7억539만5320㎡(705.3㎢)로 나타났다.

6일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의 토지면적은 2013년 695㎢이었으나 2014년 704㎢로 증가하면서 공주시와 서산시에 이어 충남도내에서 3번째다. 면적 705.3㎢는 처음으로 700㎢를 넘어선 2014년 보다 약 114만1336㎡가량 증가한 수치다.

읍·면별로는 전체면적 103㎢인 석문면이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洞)지역에서는 시곡동이 699만2918㎡로 가장 면적이 넓었다.

지목별로는 임야가 229㎢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했으며 이어 논(답) 211㎢, 밭(전) 70㎢, 공장용지 23.3㎢ 순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반면 필지수가 가장 많은 지목은 논(답)으로 8만9,807필지이며 6만7967필지의 밭(전)도 가장 면적이 넓은 임야의 필지 수(6만2691필지)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의 다른 지목의 면적은 △도로 3470만2176㎡(34.7㎢) △구거 2882만9600㎡ △하천 940만696㎡ △공원 293만1906㎡ △제방 255만3,866㎡ △학교용지 169만9146㎡ △주유소용지 18만8774㎡ 등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토지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며 “앞으로 토지 신규 등록 등 토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더욱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