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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한일 청소년’ 동계스포츠교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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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1. 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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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에서 제17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파견사업 실시
사본 -보도(001-1)2018 제16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파견)
지난해 열린 제16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제공=대한체육회
스키,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등 4종목 153명의 한국청소년 선수단이 일본 나가노에서 열리는 제17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행사에 참가한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12일까지 일본 나가노에서 개최되는 제17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에 참가해 청소년 선수들의 종목별 합동훈련과 경기 진행 등 국제 스포츠 교류 경험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류 사업에는 양 국의 본부 및 경기임원, 선수 등 총 312명이 참여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는 2003년 제1회 교류를 시작으로 올해로 17회째 한국과 일본의 중학생 선수들에게 스포츠와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훈련과 경기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유적지 탐방, 한·일 합동 레크리에이션 등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선수단과의 친목도 다진다.

또 다음 달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서울 및 강원에서 초청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초청행사에는 한·일 양국 선수단을 위한 스포츠교류 및 상호 간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이후 동계 종목에 대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양 국 선수단이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해 경기력을 높임으로써 미래 아시아 스포츠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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