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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세정 홍보 탁상달력 제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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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1. 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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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법인 1000곳에 배부
당진시 지방세 안내 탁상 달력
당진시가 올해 제작한 지방세 안내 탁상 달력 모습./제공=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목별 납세정보를 담고 있는 지방세정 홍보 탁상달력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한 지방세 탁상달력은 세목별 납세정보를 월별, 일자별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고지서 없이 은행에 가지 않고도 납부할 수 있는 납세편의시책과 더불어 당진의 주요 관광명소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 등 납세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달력의 앞면과 뒷면에 담아 연중 지속적인 세정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안내 탁상달력은 납세자의 이해증진을 우선 고려해 제작했다”며 “달력을 통해 납부해야 할 세금의 종류와 시기를 알 수 있어 납부시기를 놓쳐 발생하는 가산세와 같은 납세자의 불이익이 해소되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시 지방세정 탁상달력 배부 대상은 성실납세자 지원조례에 따라 최근 3년 간 지방소득세와 주민세, 재산세 등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 없고 납기 내에 납부한 법인 납세자 중 1000개 법인을 전산으로 추첨해 선정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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