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P는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어나힐레이션 1’에서 박진우가 삼보 파이터 오태석(22·수도관)과 68kg 계약체중매치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부터 맹훈련에 돌입한 박진우는 첫 승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박진우는 2016년 6월 데뷔전인 ‘TFC 드림 3’에서 방재혁에게 패했다.
삼보파이터 오태석도 이번 경기에서 삼보의 무서움을 선보이며 KO승을 노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오태석은 2016년 3월 ‘TFC 10’에서 現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에게 TKO패했다. 대회 하루 전날 경기 요청을 받아 최승우에 싸웠다. 당시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았었다.
‘어나힐레이션 1’은 복싱&종합격투기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다. 6경기씩 교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종합격투기는 TFC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의 종합격투기 메인이벤트는 김두환(30·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안드레이 렌젠(28·러시아)의 라이트헤비급매치며, 복싱 메인이벤트는 이중경(30·T.A.P)과 사무엘 콜롬반(33·호주)의 OPBF 슈퍼웰터급 챔피언 결정전이다. 또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35)이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