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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2015년 11월 국민안전처 공모사업인 2016년 보행환경개선지구 공모사업에 제출한 ‘행복한 걸어가유길 조성(당진시장지구)’ 사업이 선정되면서 추진했다.
시는 18억원을 투입해 당진시장 오거리와 전통시장 일원 약 800m 구간에 대해 콘크리트 블록 포장과 디자인 벤치, 경관 가로등 등을 설치하고 차 없는 거리를 조성했다.
특히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전신주 등을 지중화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거리로 재탄생 했다.
시 관계자는 “지중화 사업을 병행하게 되면서 공사가 늦게 마무리 됐지만 간판정비와 더불어 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공사가 가능했다”며 “쾌적한 보행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5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장 인근 원도심 상점가 거리를 대상으로 경관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