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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풍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해에 우리는 목표를 절반 정도 달성했다. 올해는 긍정적인 자세로 더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한다”고 ‘통합우승’을 목표로 내세웠다.
전 대표는 이어 “우리 선수들은 공인이다. 1000만 야구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자”고 ‘프로 선수의 자세’도 당부했다.
두산은 지난해 압도적인 성적(93승 51패)으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지만,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두산은 2019년 새 시즌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 영입한 코치와 선수들도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날 김원형, 김민재, 정경배, 이도형, 고영민 등 새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코치와 배영수, 이형범, 정병곤, 이정담, 진재혁, 박정준, 윤산흠, 최지원 등 두산에서 새 출발 하는 선수들이 무대로 나와 ‘입단 신고’를 했다. 신인 선수들도 선배들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는 “목표는 우승뿐이다. 다시 야구를 하게 도와준 두산에 감사하다. 꼭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원형 투수 코치는 “명문 팀 두산에 와 기쁘다. 모든 선수와 같은 목표를 안고 뛰겠다”며 “특히 장원준, 유희관이 올해 명예회복을 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