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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오렌지라이프 인수, 더 큰 도약의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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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1. 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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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제공=신한금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오렌지라이프 합류로 신한은 리딩 금융그룹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미래를 향한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조 회장은 17일 오전 그룹 임직원들에게 오렌지라이프 인수와 관련 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금융위원회로부터 오렌지라이프 그룹사 편입을 승인받았고 2월 초 신한금융그룹의 14번째 공식 자회사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 회장은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신한의 포트폴리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에 옮길 계획”이라며 “그룹 내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원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커지고 강해진 ‘신한’은 기존에 불가능했던 많은 일을 가능하게 한다”며 “원신한으로 하나가 돼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을 향해 힘차게 도약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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