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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59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의…자본금 1조700억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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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1. 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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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59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억1838만7602주의 신주 발행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자가 완료될 경우 케이뱅크의 자본금은 4774억9740만원에서 1조694억3541만원으로 늘어난다. 주금 납입일은 4월 25일로 지정했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특례법 시행으로 ICT기업이 주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만큼 케이뱅크는 주요 주주사들과 뜻을 모아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며 “중금리 대출 확대 및 강화는 물론 ICT로 편의성과 혜택을 높인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금융ICT 융합 분야 혁신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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