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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손익 1조5000억 달성…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 성장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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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1. 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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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보도자료)농협금융 2019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사진1
농협금융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NH인재원에서 자회사 CEO 및 그룹 주요 간부 100여명과 함께 ‘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 성장기반 구축’이라는 슬로건하에 2019년 경영전략회의와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과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경영협약 체결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 박규희 NH-Amundi 자산운용 대표,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 이대훈 NH농협은행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이성권 NH선물 대표,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제공=농협금융
농협금융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NH인재원에서 자회사 CEO 및 그룹 주요 간부 100여명과 함께 ‘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 성장기반 구축’이라는 슬로건하에 2019년 경영전략회의와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 경영전략 방향으로 ‘체질개선’, ‘변화’, ‘미래’, ‘성장기반’ 등 4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자본효율성 제고 및 자산/부채 리밸런싱을 통한 체질개선 △경영인프라 개선 및 미래지향적 내부 혁신 △미래 금융환경에 요구되는 금융인의 DNA △금융회사 성장기반 강화에 필요한 자세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도 손익목표 1조5000억원을 달성해 농업농촌을 위한 안정적인 협동조합 수익센터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2년 연속 1조원 이상의 수익을 거양함으로써 향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농협금융의 미래설계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하드웨어적 경영인프라와 잠재력에 더해 미래를 준비하는 소프트웨어적 능력으로 ‘디지털+데이터 리터러시(Literacy, 남보다 먼저 읽고 대응하는 능력)’와 ‘글로벌 이니셔티브(Initiative, 진취적 결단력)’를 강조했다.

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사회적책임과 관련하여 “농협금융의 존재 및 성장기반의 핵심은 고객/농업인/농축협”이라면서 “촘촘한 소비자 보호와 국민의 농협 구현에 농협금융이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농협금융그룹의 이러한 경영전략과 목표를 자회사 성과평가의 핵심항목으로 반영해 8개 자회사 대표이사와 경영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책임경영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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