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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기아차 “중국시장 어렵지만 판매 4만대 증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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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1. 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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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5일 열린 지난해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중국 시장 판매량 4만 증가 목표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중국시장에 대해서 “내부적으로도 가장 어려운 시장인 것은 사실”이라며 중국 시장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고 부분에서도 장기 재고가 줄고 신차 중심으로 바뀌는 등 건전성이 제고됐다”며 “딜러가 위축된 부분에 대해서도 딜러 강화에 매진 중이다”고 말했다.

또 “K3와 신에너지 차종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량 증가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중국 차종 수가 많이 늘어난 상태라 차종 수는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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