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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품질 쌀 생산농가 ‘경영안정직불금’ 35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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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2. 0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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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품질 섬광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직불금’ 35억원 지
당진시청 전경. /제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당진 쌀 고품질화를 위해 노력한 3867명의 삼광벼 재배 농가에 경영안정직불금 35억원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고품질 벼(삼광벼) 장려금은 재현율 82%이상의 고품질 쌀을 생산할 경우 ㎏당 직불금을 지원해 해나루쌀의 고품질화를 달성하고 삼광벼 재배농가의 농가소득을 보전해 주기 위한 시책사업이다.

다만 시는 지난해 유래 없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가를 위해 올해에 한해 재현율 80%이상 ~ 82%미만의 삼광벼 생산 농가에도 장려금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장려금은 재현율 82%이상 농가에 ㎏당 90원, 재현율 80%이상~ 82%미만 농가는 ㎏당 70원씩 지급했으며 농협과 계약재배 한 물량 외에도 비계약 물량까지 포함했다.

시 관계자는 “당진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후관리도 중요하지만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볏짚환원과 가을갈이 등을 통해 농지의 지력을 증진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올해부터 농지지력증진 차원에서 볏짚환원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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