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292억원으로, 전년(2968억원)대비 10% 증가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캠코 지분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이익때문에 순이익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부기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으로, 전사적 마케팅강화에 따른 신용판매 이용대금 증가로 전분기 대비 68억원이 늘어났다.
지난해말 카드자산은 적극적인 시장점유율 확대 노력으로, 전년말 대비 2조9000억원 증가한 20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카드 연체율은 1.2%로 전년말 대비 3bp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