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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송 내정자는 행정과 경제 분야의 전문가로서 1978년 22회 행정고시를 거쳐 기획재정부, 대통령경제비서실, 공정거래위원회 경제외교관(이사관)을 역임했다. 2002년부터 경기대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공공정책학회 회장도 맡고 있다.
시는 송 내정자의 국가적,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 노하우가 시정연구원의 연구방향 설정 및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는 △정부 3.0 농어촌 일자리 창출 △맞춤형 일자리창출 및 노인안전대책 △중소기업지원 시책 △소상공인 통합지원 △시 조직 적정성 △재정건전성 △관광경영 활성화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시는 송 내정자의 신원조회 등을 거쳐 이상이 없을시 다음달초에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정연구원은 시정발전에 관한 중장기계획 수립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조사·연구 등을 담당한다. △용인시 발전에 관한 중장기 발전계획 및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용인시의 체계적인 발전전략 마련 및 정책대안 제시 △지방행정·지역경제 등 시정 관련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조사·연구 △지방연구원 및 행정자료의 빅데이터 구축 △공공서비스 사업 성과분석 △시 산하기관 조직진단 △공공투자 타당성 검토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송 내정자가 직무수행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시정연구원의 청사진을 보여줌으로서 원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만한 능력과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