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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고용노동부가 시행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과 연계해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직접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입대상은 밀양시 거주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2019년 1월 1일 이후 정규직 취업자 중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이다.
고용부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 후 추가 1년을 더 근무하면 밀양시가 청년에게 800만원을 지원해 최대 3800만원까지 목돈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올해 지원규모는 30명으로 인원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밀양시 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밀양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미례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밀양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장기근속과 더불어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