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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서울 양원지구 ‘신내역 금강 페테리움 센트럴파크’ 3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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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3. 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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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택지지구 양원지구 첫 분양…490가구
4면이 숲으로 둘러싸인 숲세권…4개노선 역세권
△79㎡ 50가구 △84㎡ 440가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투시도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투시도/제공=금강주택
㈜금강주택은 3월 서울 공공택지지구인 양원지구의 첫 분양 단지인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서울 양원지구 C2 블록(중랑구 망우동 2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2층~지상 25층 5개동 79, 84㎡ 총 4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9㎡ 50가구 △84㎡ 440가구다. 전체 가구수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했다.

양원지구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과 신내동 일대에 조성되는 서울의 공공택지지구로 녹지가 잘 보전되어 있고 교통과 생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원지구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초등학교 1곳 등이 예정돼 있고, 공동주택의 경우는 6개 블록 (C1·C2·C3·S1·S2·주상복합 블록)에서 총 3136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양원지구는 공공택지지구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중랑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이면서 투기과열지구로 지난해 9.13대책으로 청약제도가 강화되면서 무주택자와 가점 높은 청약자들에게 유리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 되는 물량 모두(490가구)가 전용 85㎡이하인 만큼 100% 가점으로 당첨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교통 환경이 우수해 주택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춘선 정차역인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정차역인 양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신내역의 경우는 지하철 6호선 연장선이 올해 개통 예정에 있다. 또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면목선(경전철)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경의중앙선·경춘선·6호선·면목선 등의 4개 노선을 이용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신내 IC를 통해 북부간선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랑 IC를 통해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양원지구는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곳이라 녹지가 풍부하다. 구릉산, 봉화산, 동구릉, 불암산, 중랑캠핑숲 등 단지인근 4면이 숲으로 둘러 싸인 숲세권 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생활 편의시설 역시 주변에 위치에 있다. 코스트코(상봉점), 이마트(상봉점), 홈플러스(상봉점) 등의 대형마트와 대형쇼핑몰 등이 인근에 위치했다. 서울 동북부를 대표하는 의료시설인 서울의료원과 북부병원도 인접해 있다.

단지와 약 200m거리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고 동원중, 송곡여중, 송곡고, 송곡여고 등도 도보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금강주택은 양원지구 첫 선을 보이는 단지인 만큼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수준 높은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넓은 동간 거리와 낮은 건폐율로 단지 내부의 쾌적성을 높였다. 동간 주차 대수도 총 606대에 달한다.

분양관계자는 “그동안 양원지구 분양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수요자들이 많아 분양 전부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기대에 걸맞게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지역 랜드마크로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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