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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창녕군에 따르면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해 군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출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따른 차량이부제 동참, 가까운 거리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의 내용을 홍보했다.
창녕군 그린리더협의회는 매월 10일에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 캠페인 행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나 최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생활실천운동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군은 배출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의 강화·공사장, 도로변 등의 비산먼지를 집중 관리하고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의 보급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간부회의에서 “최근 미세먼지 고농도가 연일 예보되고 있으니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조치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에너지절약, 친환경운전습관, 온맵시 실천 등 작은 행동이라도 나 먼저 실천한다면 깨끗한 공기와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