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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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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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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드민턴대회 맞이 배드민턴경기장 안전점검
배드민턴 경기장 전기 및 기계설비 안전점검-1
박일호 밀양시장이 지난 11일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를 앞두고 밀양배드민턴 경기장 소방시설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지난 11일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이달부터 개최하는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에 대비해 직접 배드민턴경기장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12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박일호 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관리과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급경사지 등 국민생활 밀접시설 중 위험시설 총 407곳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박 시장은 배드민턴 경기장 점검에서 비상시 대응체계와 환기팬 작동 여부, 유도 등 및 소화기 비치 상태와 방화문 작동여부를 확인한 후 열화상 감지기를 활용해 분전반 내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또 화재 진화계획을 점검한 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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