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도로 '깨끗한 하남 가꾸기 운동' 특수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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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은 ‘깨끗한 하남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송산배수로변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국토대청결운동에는 민간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장비, 트럭 등 장비를 투입해 제방변에 줄을 치고 불법투기단속 리플릿, 깨끗한 하남 가꾸기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송산제방길은 주민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 투기·소각이 사라지고 깨끗한 제방길로 재탄생하게 됐다.
향후 제방길에 꽃길을 만들어 농사일에 지친 주민들이 산책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꿀 예정이다.
또한, 민간단체에 국도변과 농로변의 청소구역을 지정하여 5월까지 중점적으로 청소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것은 평소 명절맞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등과 같은 행정기관 주도의 청소활동이 아닌 각 마을과 단체의 월별 계획에 따라 실시되는 순수 민간 주도의 적극적인 청소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민수홍 하남읍장은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마을 구석구석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청소해, 주민 스스로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는 자부심과 애향심 고취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