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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참가자 모집…29일까지 17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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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3. 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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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돌봄2_부여 칠산향교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인 충남 부여 칠산향교 문화재 돌봄사업/제공 =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가 올해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할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사혁신처는 2019년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신규 참가자 원서 접수가 오늘(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1, 2차)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퇴직공무원들은 인사혁신처(공무원연금공단)와 각 기관이 진행하는 사전교육을 마친 뒤, 5월부터 사업현장에서 활동한다. 선발 인원은 △국민안전 17개 사업 105명 △사회통합 6개 사업 39명 △경제활성화 9개 사업 26명 등 총 17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사혁신처(http://www.mpm.go.kr)에서 볼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노하우플러스 시스템(http://www.mpm.go.kr/knowhow)에서 할 수 있다

2017년 도입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Know-how+)’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서비스 향상과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만석 인사혁신처 차장은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우수한 퇴직공무원을 선발해 국민안전, 사회통합 등 분야에서 고품격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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