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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 비핵화 완성 때까지 제재와 압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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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9. 03. 2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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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체제 안전·경제발전 유일한 방법, 대량살상무기 버리는 것"
"대북 압박 기조, 북한의 외교적 개방에 중요 역할"
국무부 부대변인
로버트 팔라디노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추구하는 (체제) 안전과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대량살상무기(WMD)와 운반 수단을 버리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국제사회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계속해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국무부 홈페이지 캡쳐
미국 국무부는 26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가 완성될 때까지 제재와 압박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팔라디노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며 “북한이 추구하는 (체제) 안전과 (경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대량살상무기(WMD)와 운반 수단을 버리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국제사회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계속해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북 최대압박 기조에 대해 “(북한의) 외교적 개방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대통령은 비핵화 때까지 그것이 계속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우리의 목표는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라면서 “우리는 중국 등 다른 파트너들과 (북한) 문제를 정기적으로 상의하고 있다”며 국제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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