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국 염성 대표단 방한...전자정보통신 투자합작 만찬회 개최 등 교류 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31010019142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3. 31. 16: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다이롱장 서울
다이롱장 염성개발구 서기가 24일 열린 2019 중국염성(서울)전자정보산업 투자합작 만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 = 염성개발구
중국 염성(옌청)시 염성경제기술개발구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협력교류 활동을 펼쳤다.

염성개발구에 따르면 다이롱장(戴榮江) 염성개발구 서기 등 대표단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간 한국을 방문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염성 한·중 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열린 전자정보산업 투자합작 만찬회에서는 친환경 신에너지 자동차 및 반도체 산업 관련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다이 서기는 “한·중 산업단지에 더 많은 인재가 모이고 더 많은 기술과 전략이 집약돼 함께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성개발구 대표단은 25일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들과 만나 금융 협력 및 신한은행 염성 분행(分行) 발전 방안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다이 서기는 “중국 국무원의 정식 비준으로 한·중 산업단지는 금융 방면에서 기회를 맞았다”며 “관련 교류와 투자가 늘고 증권·보험 등으로 협력 분야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성개발구 대표단은 26일 SK이노베이션, 27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도 만남을 가졌다.

다이 서기는 관계자들에게 “염성은 많은 한국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투자 회수율이 높은 도시 중 하나”라며 “보다 많은 한국인들이 한·중 산업단지를 방문해 둘러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달 염성에서 중국 일대일로 정책 관련 회의가 열리고, 4분기에는 제1회 한중투자무역 엑스포가 열릴 예정”이라며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성공적 사례를 만들기 위해 함께 했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