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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靑 안보실장 “대북특사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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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4. 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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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4일 대북특사 파견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국가안보실 2차장이 인터뷰에서 대북특사를 암시했는데 청와대의 입장은 어떤가’라는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 실장은 ‘4·11 한미정상회담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도 의제인가’라는 물음에는 “정상 간에는 폭넓은 틀 속에서 여러 문제를 다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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